[바다루어닷컴] 이 밤의 횡설수설...不狂不及이라... 2006.01.24 01:17 밤에 올리는 글은 대개 댓글도 안 올라오더군요. 그래도 또 올려 봅니다. ^ ^* 얼마 전에 황우석교수가 인터뷰 중에 不狂不及이란 단어를 쓰더군요. ‘미치지 않으면 이르지 못한다.’ 뭐 이런 뜻인데.... 낙수도 그렇다고 봅니다. 바다루어낚시에 미친 사람들의 모임이 이 바.. 망각저편의흔적들/바다루어닷컴에올린글 2007.01.02
[바다루어닷컴] 뭣들하세요? 2006.01.17 21:55 뭣들 하세요? KleineTraummusik(작은소야곡)-NormanCandler 뭣들 하세요? 찬 바닷가에라도 일부러 함 나가 보시지요. 그리고 흐음....하고 바다 냄새를 맡아 보세요. 그러면 아련한 바다에서의 온갖 추억이 주마등처럼 쏟아날 것입니다. 그리고 즐거움이 파도처럼 밀려올 것입니다. 가.. 망각저편의흔적들/바다루어닷컴에올린글 2007.01.02
[바다루어닷컴] 바다낙수 못나가신 횐님들... 2006.01.21 15:53 낙수하러 못나가신 횐님들 비록 바다에는 못나갔지만 지난 낙수 추억 그리며 좋은 음악 감상하세요. ? 옥색물결 2006.01.21 15:53 네~~~~~~~~^^* 댓글 ?울산사랑 2006.01.21 15:53 감사 합니다~^^ 댓글 ?백두산 2006.01.21 15:53 파파장님.............음악을 사랑하는 님과 함께 감사 드립니다 댓글.. 망각저편의흔적들/바다루어닷컴에올린글 2007.01.02
[바다루어닷컴] 멍멍이의 예쁜짓 2006.01.08 20:54 멍멍이들의 해인 올 한해 이쁘게 잘 클께요... 친구해여... 근데... 올 여름 복날에 만큼은 나에게 관심 꺼주세용 ^ ^* 파파짱 2006.01.08 20:54 하두 글들을 안 올려서.... 심심도 하고 한번 올려 보았시유...[01] 댓글 ?왕왕초보 2006.01.08 20:54 새해에는 언제나 웃는일만 있으면 좋겠습니.. 망각저편의흔적들/바다루어닷컴에올린글 2007.01.02
[바다루어닷컴] 12월 31일 시화 앞바다에서 생긴일. 2006.01.03 10:32 작년 12월 31일 오후에 시화에 다녀왔습니다. 한 해 동안 나의 온갖 희로애락 감정 찌꺼기 표출을 묵묵히 받아 주었을 뿐 아니라 나에게 너무나 많은 것을 안겨주었던 시화 앞바다에 마음으로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나간 김에 얼마 전에 꼬마악마님께 산 8피트 로드로 이 해의 .. 망각저편의흔적들/바다루어닷컴에올린글 2007.01.02
[바다루어닷컴] 누가 보려나?.... 2005.12.28 23:57 1월1일...... 새해가 밝아오잖아요. 뜻깊은 송구영신을 위하여 31일 11시쯤 가족과 함께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려 교회에 갑니다. 그런데 고민스러운게 갔다오면 2시정도 되고....6시쯤 일어나 칠성가리 형님이 주관하는 새해맞이 등산을 가야 한다는 거예요. 도저히 일어나기가 .. 망각저편의흔적들/바다루어닷컴에올린글 2007.01.02
[비디루어닷컴] 감사장과 성금 전달 결과 보고 2005.12.23 17:12 감사장과 성금 전달 결과 보고 바다루어닷컴 회원님들의 성원으로 모금한 성금 1,400,000원을 전달하였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에 칠성가리님과 해초님 두 분의 고문님과 파파짱 이렇게 3명이 서울대 입구 신림동에 소재해 있는 신림중학교에 방문하였습니다. 교장실에서 교장.. 망각저편의흔적들/바다루어닷컴에올린글 2007.01.02
[바다루어닷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마감하며...감사의 큰 절 올립니다. 2005.12.21 10:37 Josef Suk (Violin)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마감하며... 사랑하는 바루컴 횐님들.... 넙죽....... 감사의 큰절 올립니다. 어제 6시 성금 마감하며 댓글 올려 주신 분들에게 먼저 일일이 감사의 글을 쪽지로 보냈지만.... 성금 하시고도 익명으로 하시거나 단체로 하신 분들을 위하여.. 망각저편의흔적들/바다루어닷컴에올린글 2007.01.02
[바다루어닷컴]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 행사(마감) 2005.12.13 10:48 Josef Suk (Violin)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으기 공지 춥고 긴 겨울밤.... 한데에서 허기진 배를 움켜진 채로 잠을 자야하며, 날이 밝아도 하루의 소망 없이 절망을 안고 비행의 유혹에 노출된 채로 추운 거리를 헤매어야 하는 우리의 자식과 동생 같은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들.. 망각저편의흔적들/바다루어닷컴에올린글 2007.01.02
[바다루어닷컴] 성금 수혜자 선정공지 2005.12.16 10:33 존경하는 바루컴 횐님들....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 대열에 뜨거운 마음으로 참여하여 주셔서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횐님들이 모아주시는 성금으로 도울 수 있는 수혜대상 학생들이 두 명으로 압축 되었습니다. 원래에는 공지에 올렸을 때 내용처럼 완전히 소.. 망각저편의흔적들/바다루어닷컴에올린글 2007.01.02
[바다루어닷컴] 인천팀 정모사진...대책 없는 열창 2005.12.15 13:12 ㅇㅅㅇ 이에 취하고... 대책 없는 열창에 빠져들고... 바다강님 틀림없는 총무 수행에 다시 한번 감솨.....ㅋㅋ (나머지 이미지 몇개는 포토앨범에...) ? 솔비혁 2005.12.15 13:12 즐거운 자리.... 축하드리고요.... 부러버요.... ^^* 댓글 바다강 2005.12.15 13:12 파파장 형님 사진 고맙고여.... 망각저편의흔적들/바다루어닷컴에올린글 2007.01.02
[바다루어닷컴] 바루컴 회원 여러분 꼭 봐주세요. 2005.12.09 10:31 사랑하는 바루컴 횐님들에게 쏘는 편지..... 이제 거리에는 크리스마스 캐롤이 흐릅니다요. 풍요와 즐거움이 넘치는 정경이지요. 우리에겐 그보다도 더..... 한 해 동안 바다와 강에서 낙수를 통하여 누렸던 행복과 즐거움이 많았지요. 그러나 이 해를 마감하면서 뭔가 허전한 .. 망각저편의흔적들/바다루어닷컴에올린글 2007.01.02
[바다루어닷컴] 대단한 번개...불우이웃돕기 추진회(?)번개 오늘 오후 7:30 2005.12.12 10:37 연말 불우이웃돕기 추진회(?)를 개최합니다. 지난 9일에 제가 바루컴 횐님들에게 올렸던 불우이웃돕기 호소문(?)에 대하여 반응이 예상외로 좋았습니다.^ ^* 게시판에 댓글로 관심을 보이신 분들과 쪽지와 전화로 동참 의사를 밝혀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바.. 망각저편의흔적들/바다루어닷컴에올린글 2007.01.02
[바다루어닷컴] 카드 보냅니다. 2005.12.07 22:32 바루컴 회원분들께 카드 한 장 보냅니다. 캐롤과 함께.... 올 한 해 횐님들 덕택에 즐거웠습니다. 내년엔 더욱 즐겁고 기쁜일만 생기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파파짱 드립니다. 좋은 밤 되세요 ? 옥색물결 2005.12.07 22:32 카드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 망각저편의흔적들/바다루어닷컴에올린글 2007.01.02
[바다루어닷컴] 기쁜 성탄..즐건 연말 시즌 잘 들 보내세유. 2005.12.06 17:12 *마우스로 커텐 줄을 위로 올리세요* 바루컴 횐님들...금년 한 해 낙수하 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가오는 성탄절과 연말 시즌 즐겁게 보내시길.... 참 ㅇㅅㅇ는 넘 많이 하지 마시고 ^^* ? 블루 2005.12.06 17:12 햐~~정말 재미있네요.!!!즐거운 성탄과 새해되세요..~~~ 댓글 ?땅콩 .. 망각저편의흔적들/바다루어닷컴에올린글 2007.01.02
[바다루어닷컴] 싸랑합니다요 ^^ 2005.11.24 16:26 Mark Knopfler(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ost) -A Love Idea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걱정하지 마세.. 망각저편의흔적들/바다루어닷컴에올린글 2007.01.02
[바다루어닷컴] 세종대왕님의 선경지명 2005.11.22 18:02 오랜만에 들어왔네유... 낙수도 몬하구... 죽갔네. 그리하야 펌질을 했습네다. ^^ ? 김원장 2005.11.22 18:02 음 대단한 선견지명이군요. 근데 이것이 용비어천가?인가요 아니면 월인천강지곡인가요? 댓글 ?해삼 2005.11.22 18:02 밑에 꺼는 '시라소니' 인 줄 알았습니다. 잘 지내시죠? 파.. 망각저편의흔적들/바다루어닷컴에올린글 2007.01.02
[바다루어닷컴] 엔돌핀님 감사합니다. 2005.11.18 21:06 Erste Liebe meines Lebens- Monika Martin 얼마전에 이 흐르는 좋은 음악을 두세번 올렸었는데... 횐님들 중에 음악이 너무 좋다고 제목을 알켜 달라고 댓글을 올리신 분이 계셨습니다. 제가 확인도 하기 전에 엔돌핀님이 ""ErsteLiebe라는 노래인데요..가수는MeinesLebens 입니다."" 라고 곡명.. 망각저편의흔적들/바다루어닷컴에올린글 2007.01.02
[바다루어닷컴] 잠못 이루는 횐님들께 .....^^ 2005.11.15 00:21 가슴 벅찬 내일을 맞으려고 이 밤이 무지하게 아픕니다. 아직 여기 저기 기웃거리며 잊어버렸던 내 한쪽의 삶을 찾고 있습니다. 날선 단검으로 후비어 파내듯 내 지금 삶의 모습을 밤새껏 학대합니다. 그러나 조금.... 조그만 있으면 새 날이 옵니다. 그리고 나를 진정으로 찾.. 망각저편의흔적들/바다루어닷컴에올린글 2007.01.01
[바다루어닷컴] 송년회 소식을 접하며.... 2005.11.11 21:42 Erste Liebe meines Lebens- Monika Martin 벌써 송년회랍니다. 그러고 보니까 벌써 바루컴을 알고 가입한지가 1년이 된 것 같습니다. 정출한번 못가고 인천팀 모임 한번 참석한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러나 시화 앞바다에서 참 많은 회원님들을 만났습니다. 같이 낙수도하고 많은 대화를 .. 망각저편의흔적들/바다루어닷컴에올린글 2007.01.01
[바다루어닷컴] 이번 주말 모하세유? 2005.11.09 10:50 Beautiful Sunday- Daniel Boone 이번 주말 모하세유?... 특히 일요일에.... 아침엔 가족들.... 마눌님과... 아가들....데불고 가까운 교회 나가서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한 경건한 시간 보내세요. 그리고, 오후엔....낙수....낙수....하러 가세요. 야호.... 즐거운 낙수하러.............. 갈데가 .. 망각저편의흔적들/바다루어닷컴에올린글 2007.01.01
[바다루어닷컴] 가끔씩은 늙으신 어머니의 손을 잡으세요!!!! 2005.11.08 18:24 Erste Liebe meines Lebens- Monika Martin 그대! 가끔씩은 늙으신 어머니의 손을 잡으라! 거칠고 힘줄 불거진 힘없는 그 손...... 그 손이 그대를 어루만지고 키워 오늘의 그대를 만들었다. 바쁘다는 핑계로 힘들다는 핑계로 어머니의 그 손을 잊지는 않았는가? 가슴아프게 하지는 않았는.. 망각저편의흔적들/바다루어닷컴에올린글 2007.01.01
[바다루어닷컴] 이 늦가을 정오에.. 2005.11.08 12:27 ♡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게 아.. 망각저편의흔적들/바다루어닷컴에올린글 2007.01.01
[바다루어닷컴] 엉엉..제발 50초만 보세유 2005.11.04 12:14 1006개의 동전 예상은 하고 갔지만 그 아주머니의 얼굴을 보는 순간 나는 흠칫 놀라고 말았다. 얼굴 한쪽은 화상으로 심하게 일그러져 있었고, 두 개의 구멍이 뚫려 있는 것으로 보아 예전에 코가 있던 자리임을 알 수 있을 정도였다. 순간 할 말을 잃고 있다가 내가 온 이유를 .. 망각저편의흔적들/바다루어닷컴에올린글 2007.01.01
[바다루어닷컴] '급' 시화에 고돌이가 떴는디... 워떠케... 2005.11.03 20:03 오늘 양복입은 채로 시화에 갔습니다. 공단에 미팅 들어갔다가 그새 못참고서...ㅋㅋ 놀래미 큰눔으로 한 수... 우래기 막 벗어나려는 눔 몇눔 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그 시화에 고등어가 떴습니다. 찌낚으로 건지는데 ... 씨알도 있고.. 근데 카드 채비는 안 먹힌답니다. 횐.. 망각저편의흔적들/바다루어닷컴에올린글 2007.01.01
[바다루어닷컴] 시화 삼치 뽀인트 알켜 달라던 횐님들... 2005.11.01 11:46 시화 삼치 뽀인트 알켜 달라던 횐님들... 어제 마트에서 삼치 2,650원 하더라....라는 글을 올리고 나서 하루 밤 지난 오늘 오전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괜히 올렸다 싶더라고요. 왜냐면... 지난 여름 내내 시화 삼치 뽀인트를 알켜 달라고 횐님들이 한 40명쯤 되게 쪽지와 전화를 .. 망각저편의흔적들/바다루어닷컴에올린글 2007.01.01
[바다류어닷컴] 삼치 한마리 2650원...그래도 바다가 좋아 ^^ 2005.10.31 16:54 삼치 한마리 2650원...그래도 바다가 좋아 ^^ 오늘 오후 오랜만에 마눌과 함께 마트에 갔습니다. 생선코너에 갔더니 큼지막한 삼치들이 있는데, 가격표를 보니까 한 마리에 2,650원이더라고요. 크기가 한 35-40급 정도 되니까, 얼마 전에 내가 시화에서 잡아서 조행기에 올린 놈들.. 망각저편의흔적들/바다루어닷컴에올린글 2007.01.01
[바다루어닷컴] 시화...혼자뿐이었습니다요... 2005.10.28 21:12 바람... 파도.. 장난이 아닙디다. 18키로 그 긴 방조제에 낙수하는 놈은 나 혼자뿐... 내가 생각해도 미치지 않았나 싶더군요. 제일 무거운 지그헤드가 1/2짜리뿐이 없어서 그걸 묶어 던졌는데... 쓩... 그 무거운 지그헤드는 방조제로 되날아오고...날은 어둡고... 정면으로 세차.. 망각저편의흔적들/바다루어닷컴에올린글 2007.01.01
[바다루어닷컴] (펌) 세상은 아직도 아름답다 2005.10.27 09:43 아직도 세상은 아름답다. 친구를 만나러 집을 나서는 나를 붙잡고 어머니께서 말씀하시더군요. "얘. 오늘 오존주의보랜다. 괜히 싸돌아다니지 말고 일찍 들어오렴." 공기 중에 오존이 너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사람들의 호흡기에영향을 끼칠 정도가 되면 오존보의보가 떨.. 망각저편의흔적들/바다루어닷컴에올린글 2007.01.01
[바다루어닷컴] 시화삼치90급 조행기(필독) 2005.10.26 19:10 새벽 5시.... 바람/이 살살 분다. 새벽이슬/인지 물안개/인지 어둠 가운데 뿌옇다. 철썩이는 파도/소리가 들리지만 옥색물결/인지 쪽빛바다/인지 푸른바다/인지 바다빛/과 파도모습은 보이질 않는다. 오늘도 그냥 바다가조아/ 바닷바람/쐬러 이렇게 새벽녘에 시화방조제/를 찾.. 망각저편의흔적들/바다루어닷컴에올린글 2007.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