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망각저편의흔적들/바다루어닷컴에올린글 312

[바다루어닷컴] 축하합니다...푸랭이님...

2005.10.26 04:22 지금이 26일 새벽 4시 20분.... 사무실에 나와서 바루컴 키니까.... 25일이 님의 생일이라는 글을 보고.... 하루가 지났지만 모르는척 할 수가 없어서... 더구나 번개때 만났는데.... 생일....추카.... 추카 합니다.... 어복 만땅 충만하세요... ? 파파짱 2005.10.26 04:22 추카 음악 ... 소스..

[바다루어닷컴] 인천팀 ㅇㅅㅇ 번개 .....

2005.10.20 00:10 칠성가리형님, 김훈택 동갑내기님, 오리발팀장님, 조아님, 해삼님, 푸랭이님, 땅꼴님, 백리향님, 블루님, 죤루어님, 꼬마악마님, 나무아들님, 마귀할배, 낭만바다님, 가르시아님, 쥬피님, 번개탄님... 또.....극적 극적.... 아 쉰너머 깜빡이라 더 이상 기억을 못하겠네.... 미안합..

[바다루어닷컴] 시화 농어에 대한 단상....

2005.09.27 23:08 시화에 농어가 드뎌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 했나봅니다. 오늘 조행기에 상어까지님의 농어 걸었다는 소식이 같이 즐겁기만 합니다. 역시 바루컴 횐님들이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 그까짓 농어라는 괴기 한 마리에 뭐가 그렇게 즐겁고 자랑스럽냐고 한다면 할말은 없지만, 제 ..

[바다루어닷컴] 감동의 아름다운 사진들

2005.09.23 13:03 첫 번째 사진 설명 길씨는 지난 12일 오전 가게앞 인도에서 팔은 전혀 못 쓰고 다리는 절단된 노숙자가 구걸을 하는 모습을 보고 가게에서 빵 몇개를 들고 그에게 갔다. 길씨는 노숙자 옆에 쪼그리고 앉아 “배 안 고프시냐”고 물으며 가져온 빵을 조금씩 떼내 직접 입에 넣..

[바다루어닷컴] 좋은 하루 되세유... 즐낚하시고..

2005.09.22 12:27 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 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

[바다루어닷컴] 야함...기습 키스와 그후..

2005.09.12 17:29 크크....메롱.....감상이 어떠하신지용?.... ? 꼬마악마허종무 2005.09.12 17:29 푸헙 댓글 ?옥색물결 2005.09.12 17:29 쌍둥이 같은데.. 근친상간?? 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 ?피쉬헌터 2005.09.12 17:29 둘다 남자 같은데요...고눔덜 참귀엽네요.....ㅎㅎㅎ 댓글 ?파파짱 2005.09.12 17:29 아구 무신 그..

[바다루어닷컴] 전어 ...그리고 일탈의 풍경

2005.09.07 전어 ...그리고 일탈의 풍경 세상일 어디 그리 내 맘 같으랴. 뒤집어지고 애닮은 맘 달래려 디리 쌔려 밟으면 시화 앞바다에 다다르고. 애꿎은 허물없는 벗 한 넘 부르면 쐬주 차고 달려온다. 냅다 지른 채비 끝이 겨우 몇 수 십 발치 안 되게 바다 물에 퐁.... 그래도 기대는 크다. ..

[바다루어닷컴] 컴백인사 올립니다.

2005.09.02 12:13 시화망둥이가 파파짱이란 이름으로 컴백하며 횐님 여러분께 인사 다시 올립니다. 며칠전 회원 탈퇴하면서 먼저 인사드리지 못한점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일신상의 일로 황급히 탈퇴 했었는데 정리가 잘 되어서 다시 가입 합니다. 그리고 탈퇴후에 관심 가져주신 여러분의 횐님께 감사드립니다. 전에 시화망둥이란 이름으로 몇번 글을 올렸었는데 망둥이님이란 분도 계시고 시화방조제님이란 분도 계셔서 재가입하는 김에 사업상 홈페이지 명칭인 파파짱으로 바꾸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그리고 시화에는 변함없이 다닙니다. ^^ 조금 횟수를 줄였지만.... ?그저조아2005.09.02 12:13 반갑습니다, 파파짱(시화망둥이)님의 컴백을 황영합니다~~ ^^ 댓글엔돌핀2005.09.02 12:13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