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08 12:27
♡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게 아닌지요.
이렇게
좋은 환경 속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우리의 마음 때문입니다.
우리네 마음이란 참 오묘하여서
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이 한 없이 아름답고 또 따뜻하지요
정말 살 만한 가치가 있어 보이거든요.
마음 가득히
욕심으로 미움으로 또 시기와
질투심으로 가득 채우고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은 험하고 삭막하여
우리를 힘들고 지치게 할 뿐이지요.
*행복한 중년 中에서*
.
.
Le Premier Pas..(첫 발자국)
오늘 남은 오후에도 좋은 일들이 있기를 바랍니다... 바루컴 화이팅...
?
멋지네요 ^^
마음이 한결 편해지는 느낌이....
역시 좋은글은 사람으로 하여금 거시기하게 만드다니깐 ^^
암튼 잘 읽고 갑니다.
마음이 한결 편해지는 느낌이....
역시 좋은글은 사람으로 하여금 거시기하게 만드다니깐 ^^
암튼 잘 읽고 갑니다.
이~~야~~~~
존글 감사요* ! ^
존글 감사요* ! ^
파파짱님~ 안녕하세요...?
좋은 글과 편안한 음악... 감사합니다...
님도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글과 편안한 음악... 감사합니다...
님도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파파짱의....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스피커를 켜니 좋은 음악이 함께 있네요..^^*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는데.. 멋지 기타 선율이 마음을 차분하게 해 주네요..
좋은글,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파파짱님..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는데.. 멋지 기타 선율이 마음을 차분하게 해 주네요..
좋은글,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파파짱님..
좋은 음악에 좋은글 감사합니다.
나른한 오후에 마음에 평온을 주는군요
나른한 오후에 마음에 평온을 주는군요
오랜만입니다. 근데, 사무실 컴퓨터에 스피커가 없어서, 그렇다고 이어폰을 꽂고 듣자니 직원들 눈치보이고 (도둑이 제 발 저리나?) 퇴근하고 집에가서 들어야겠습니다.
형님 요즘은 시화에 삼치 빠졌어요
푸랭이님... 어제께 그렇지 않아도 저녁에 시화 가서 물이 한창 들어오는데 그 눔 삼치 함 큰 걸루 걸어보려다가 10피트짜리 로드 초릿대 부러져서... 얼마나 성질 나던지.. ㅋㅋ 이제 삼치가 다 나간나벼...
형님 신진도에 나갔는데 삼치 초들물에 많이 뛰더군요
먼 바다라 그런지 씨알도 대단하구요
형님 최고의 놀이터에 놀이 기구가 빠져 섭섭 하겠네요
먼 바다라 그런지 씨알도 대단하구요
형님 최고의 놀이터에 놀이 기구가 빠져 섭섭 하겠네요
중년이 아닌 저도 가슴에 쏙쏙 와닿네요....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망각저편의흔적들 > 바다루어닷컴에올린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루어닷컴] 이번 주말 모하세유? (0) | 2007.01.01 |
---|---|
[바다루어닷컴] 가끔씩은 늙으신 어머니의 손을 잡으세요!!!! (0) | 2007.01.01 |
[바다루어닷컴] 엉엉..제발 50초만 보세유 (0) | 2007.01.01 |
[바다루어닷컴] '급' 시화에 고돌이가 떴는디... 워떠케... (0) | 2007.01.01 |
[바다루어닷컴] 시화 삼치 뽀인트 알켜 달라던 횐님들... (0) | 2007.01.01 |
예전(아마 26~7년전)에 많이 듣던 음악까지......."첫 발자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