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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to Della Terra -

Andrea Bocelli

 

 

 

대지의 노래

 

네 전 알고 있습니다
내 사랑, 당신과 저는
잠시 함께라는 것을
스쳐지는 순간에서
침묵 속에서
우리가 창문을 통해 바라보며
그리고 듣습니다.
하늘의 소리를
그리고 세상을
모든 것이 깨어나고
이미 밤은 저멀리 물러났습니다
이미, 저멀리

이 세상을 보십시오
우리와 함께 하는, 이 주위를
심지어 어둠속에서도
이 세상을 바라보십시오
우리를 감싸고 있는, 이 주위를
우리에게 희망을, 그리고 태양에게도, 태양, 태양

내 사랑이여, 당신이 누구든 나의 사랑입니다.
나는 당신의 목소리를 듣고, 바다에 귀를 기울입니다.
당신의 숨결과도 같은 소리를
그리고 당신이 제게 주길 원하는 모든 사랑을
이 사랑을
그곳에 있는 것, 숨겨진 것
파도 사이에 숨겨진 것들
모든 세상의 파도들에
보트와도 같이

이 세상을 보십시오
우리와 함께 하는, 이 주위를
심지어 어둠속에서도
이 세상을 바라보십시오
우리를 감싸고 있는, 이 주위를
우리에게 희망을, 그리고 태양에게도, 태양, 태양

이 세상을 보십시오
우리를 감싸고 있는, 이 세상을
우리에게 희망을 주며, 그리고 태양에게도
빛나는 태양
빛나는 태양
빛나는 태양 

 

*방장님의 빠른 완쾌를 기원합니다!

 

 

파파짱	노래는 Andrea Bocelli가 부른 Canto Della Terra (대지의 노래)입니다. 좋은 하루들 되세요.		2008/03/06
천사깨비	ㅎㅎ 새벽커피는 좀 부담스러운데~~^^* 음악을 응원가삼아 오늘하루도 산뜻하게 시작해봄세~~!		2008/03/06
투가리	하얀눈이 내리는 아침에 모닝커피가 괜찮은데........^^*		2008/03/06
옥색물결	파파짱 형님 덕분에.. 분위기 있는 아침이 되엇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03/06
피사체	형님 잘 마셨습니다.......감사합니다....		2008/03/06
땅꼴	진한커피맛!! 쥑이네요^0^ 형님!!!		2008/03/06
화수분	호웅 안드레아 보첼리다. 파바로티 죽고 장례식때 노래부르던 그 표정이 떠오르네요..		2008/03/06
파파짱	화수분님...안드레아 보첼리를 안다는 점에 감격!!! ㅎㅎ 나도 그걸 보고..안드레아는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요. 파파로티 자리에 매김하게 되겠다는 생각에..ㅋ		2008/03/06
큰형님(이은철)	^^*		2008/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