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도록
심신이 고단하게 분주한가봐?
당연히 그렇겠지...
그렇지만,
아무쪼록 마음과 몸
잘 챙기고 힘내시길 바라네.
時 공간이 유별하지만
멀리서나마 정성스런 마음으로
차 한 잔 올리네. ^^*
그리고 마음 저리도록 아프지만,
어제 그 있어서는 안 될 사건으로
결국 유명을 달리한 고인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하네.
날이 많이 풀렸네...
그렇지만 내일은 날이 궂을 거라 하는데,
어떻게 하나......
떠나는 그 영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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