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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ste Begegnung - Ralf Eugen Bartenbach
믿음의양들모임 댓글
원중연 13.06.07. 12:44

남도지방 순회공연하느라 이제야 들여다 봅니다.
그날의 추억이 새롭게 떠오릅니다.
해솔길, 생각보다 참 좋았어요.
왼쪽은 뻘이 들어난 서해바다, 오른쪽은 쪽빛 동해바다를 연상케하리만치 아주 푸른빛이 아름다웠습니다.
구봉도가 이렇게 아름다울줄은 미쳐 몰랐습니다.
원권사님의 탁월한 선택에 감사드립니다.
함께 못한 회원들도 아쉬움을 남기며 가을에 소야도로 조개잡이 1박2일을 추진해 보겠습니다.
모두들 고생많았습니다~~
그날의 추억이 새롭게 떠오릅니다.
해솔길, 생각보다 참 좋았어요.
왼쪽은 뻘이 들어난 서해바다, 오른쪽은 쪽빛 동해바다를 연상케하리만치 아주 푸른빛이 아름다웠습니다.
구봉도가 이렇게 아름다울줄은 미쳐 몰랐습니다.
원권사님의 탁월한 선택에 감사드립니다.
함께 못한 회원들도 아쉬움을 남기며 가을에 소야도로 조개잡이 1박2일을 추진해 보겠습니다.
모두들 고생많았습니다~~
한광렬 2013.06.07. 16:33
권사님수고하셨어요권사님때문에야유회가즐거웠어요 한광열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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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들 잘 들어가셨는지...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야유회 모임 추진하느라 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총무, 회계님들도 수고 많으셨구요.
특히 이성희 집사님 여러가지 준비해 오셔서 감사합니다.
참가하신 여러 회원님들과 동행하신 부인 권사님 집사님들 수고하셨고요.
여러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다른 회우님들도 다음엔 참석하셔서 같이 즐거움을 나눴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