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들
너머로 보이는 세상.
그리고 그 위의 하늘!
함께 있습니다.
영원 속에..
예순이 넘어서야
세상을 등지며
무덤이 용납 됩니다.
그리고 하늘을 봅니다
이제서야
하늘이 보입니다.
아 주여!
하늘이 ...
흐르는 곡/The Bright, Heavenly Way (하늘가는 밝은길이)
· Sung Ji Song (성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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