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루어닷컴] 새나루 쉼터 친구에게.. 친구...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도록 심신이 고단하게 분주한가봐? 당연히 그렇겠지... 그렇지만, 아무쪼록 마음과 몸 잘 챙기고 힘내시길 바라네. 時 공간이 유별하지만 멀리서나마 정성스런 마음으로 차 한 잔 올리네. ^^* 그리고 마음 저리도록 아프지만, 어제 그 있어서는 안 될 사건으로.. 망각저편의흔적들/바다루어닷컴에올린글 2008.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