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루어닷컴] 루어낚시와 별 이야기 벌써 한 이십일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시즌 지나가는 것이 못내 아쉬워 마지막으로 우럭 손맛 한번 본다며 부천맨 형이랑 시화 거시기에 나갔었습니다. 자정이 다 된 한 겨울 밤 바다인데도 날이 푸근해 손이 시렵지 않았습니다. 둘이서 열심히 루어 대를 휘둘렀지요. 익히 아는 포인트라 .. 망각저편의흔적들/바다루어닷컴에올린글 2007.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