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향하여(時論)-"..세상이 얼마나 `XX' 같은지 알 수 있다.” 김현미 의원이 열린우리당 의원으로써 오랜만에 체증이 쬐끔 가시는 소리를 해댔다. 개인적으로는 김현미를 좋아하지 않지만, 아직 탈당하지 않은 상태에서 내 뱉는 보기 힘든 광경을 연출했기에 박수 두어 번 쳐 주고 싶다. 김현미 의원이 어제 정동영 전 의장 간담회에 배석하여 박근.. 망각저편의흔적들/세상을 향하여(時論) 2007.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