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루어닷컴] 재미있는 낚시 이야기..나는 개우럭이다 난 개우럭이다.. 무서울께 하나 없는 개우럭이다.. 아참...하나는 무섭다 . 공포의 쌍끌이 멸치잡이 어선의 그물은 무서워 한다.. 하지만 이미 나 개우럭은 사전 수전 겪어봐서 그 정도의 그물은 피하는 법은 알고있기에 별로 두려워 하지 않는다.. 오늘은 먼바다에 있다가,멸치와 학꽁치회.. 망각저편의흔적들/바다루어닷컴에올린글 2007.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