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향하여(時論)-정운찬 대선 불출마 선언에 대한 딱 두 줄 논평. 대통령은 아무나 하나.... 바지대통령 만들려고 했던, 소위 범여권 國害의원들 '닭 쫒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이 됐다. 사족: 노무현이란 나무가 너무 크게 보인다! 망각저편의흔적들/세상을 향하여(時論) 2007.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