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루어닷컴] 고 윤장호 병장을 추도하며 ... 전쟁도 미움도 없는 천국에서 편히 쉬시길… 고 윤장호 병장을 추도하며 ... 27일 폭탄 테러로 숨진 윤장호(27)병장은 어머니가 5년 전 뇌 출혈로 쓰러졌을 때 `엄마를 살려달라'며 삭발을 하고 매일 새벽기도를 다녔을 정도로 효자였으며, 아프간에서 받는 월급을 꼬박꼬박 송금하고, 아르.. 망각저편의흔적들/바다루어닷컴에올린글 2007.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