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루어닷컴] 꼭두새벽 4시 반에 온 문자메시지.. "성남팀 밥과 국 있으니 사먹지 마시고 새나루에 오셔서 식사하세요." 12월 15일 04시 38분 "바루컴 식사 준비 중이니 오셔서 식사하세요. 회원 분들께 전해 주세요." 12월 15일 04시 54분 띵똥~ 문자 왔다는 신호음에 잠을 깨서 휴대폰을 보니.. 기찬 아빠가 보낸 두 건의 메시지였습니다. 이번 .. 망각저편의흔적들/바다루어닷컴에올린글 2007.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