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作을 위한 메모- 가을 우정 가을 우정 가을 문은 열렸는데 내 마음은 닫혀가네요. 그동안 짝사랑 한 죄로 여름 내내 아팠습니다. 우정이란 이름 때문에... 이제부터는 갈바람 따라 홀로 낚시 가렵니다. 망각저편의흔적들/詩作을 위한 메모 2008.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