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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저편의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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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루어닷컴] 인천팀 지난 벙개 때... 2006.02.23 01:24 꿈 찾아 가리 / 버들피리 저번 인천팀 벙개 때... 2차까지 어기적 거리며 쫒아갔었는데... 기필코 가무 순서에 걸려들고 말았죠. 노래방인기라....그래서 어차피 노랠 불러야 되는데...난감 합디다. 곡조 아는게 없어서리... 그래도 분위기상 불러제꼈죠. 아리조나 카우보이로... ..
[바다루어닷컴] 향긋한 녹차 있습니다. 2006.02.09 09:39 CHAMPIONS(챔피언)-조수미 업무 시작 하셨죠? 향긋한 녹차 한 잔 하세요. 오후부터 날씨가 풀린답니다. 오늘 오후 시화 가려다가 1시부터 축구 경기가 있기에 내일로 미룄습니다. 횐님들 오늘도 많은 결실들 맺으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블루마린♡∼♡ 2006.02.09 09:39 해장에 큰 ..
[바다루어닷컴] 'Nabucco`s Guitar' 2006.02.10 23:38 이 밤이 너무 행복 합니다. 이 음악을 찾았거든요. 잃어 버린지가 아마두 ...한 30년은 되었을 겁니다. 그래서 소중한 것을 같이 나누겠습니다. 싫음 마시고.... 별것을 다 가지고 웃긴다고요? 이 음악 속에 내 인생 추억의 전부가 있습니다. 울 마눌도 시기할 걸요. ^^* 아.. 그리고 내일 아침이나 낮에 들으시는 분은 댓글도 달지 마십시요.ㅎㅎ 좋은 밤 되세요. 베르디 나부코 중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Claude Ciari ? 초릿대 2006.02.10 23:38 좋은 곡 잘 듣겠습니다. 밤에 들으니 옛 생각이 새록 새록 나네요. 수정 삭제 댓글 ? 제리 2006.02.10 23:38 감사합니다...네 좋은밤돼세요~~ 댓글 상록수 2006.02.10 23:38 좋..
[바다루어닷컴] ‘집사람에게 잘 하라우...’ 2006.01.31 13:58 ‘집사람에게 잘 하라우...’ 68-52=16 ‘집사람에게 잘 하라우...’ 며칠 전에 어느 노신사분의 이야기를 올렸었는데, 여러분들께서 격려 응원의 댓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낚시동호회 사이트에 조금 무게 있는 글들은 좋아하지 않고 가볍고 재미있는 글들을 좋아 ..
[바다루어닷컴] 모두들 꼭 보세요 2006.01.27 09:54 세배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옥색물결 방장님 고문님들... dcz. 해룡. 알바코. 빈꿰미. 일월산. 논수제비. 화서동말. 해초. 칠성가리. 몽돌. 백두산 운영위원님들... 포세이돈. 떠나볼까. 아누스.바다로. 보름달. 정승. 김조사. 케빈 총무님들... 정승. 자판기. 죤루어...
[바다루어닷컴] ^ ^* 2006.01.26 10:13 금년엔 설 연휴가 짧으네요. 그래서 내일부터는 귀성 행렬이 시작 되겠군요. 횐님들... 안전 운행들 하시고 즐거운 설 연휴 보내세요. 그런데요.... 혹시나 횐님들 중에 여러가지 어려운 사정으로 귀성을 못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진심으로 위로를 전합니다. 아무쪼록.... 못..
[바다루어닷컴] 차카게 살자 2006.01.26 01:53 마음에 무엇을 담겠습니까? 병(甁)에 물을 담으면 '물 병'이 되고, 꽃을 담으면 '꽃 병' 꿀을 담으면 '꿀 병'이 됩니다. 통(桶)에 물을 담으면 '물 통'이 되고, 똥을 담으면 '똥 통'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 통'이 됩니다. 그릇에 밥을 담으면 '밥 그릇'이 되고, 국을 담으면 '국 그..
[바다루어닷컴] 횐님들께 거창한 자문을 구합니다 2006.01.24 19:06 횐님들께 거창한 자문을 구합니다 벌써 재작년이 되었군요. 가을에 한창 망둥이 낙수에 미쳐 있을 때였습니다. 시화 방조제 입구 첫 번 이층 초소에서 팔뚝만한 망둥이 손맛에 정신이 없었는데, 어느 노신사 한분이 캔 번데기를 안주 삼아 소주를 자작하고 계셨습니다. 서녘 ..
[바다루어닷컴] 이 밤의 횡설수설...不狂不及이라... 2006.01.24 01:17 밤에 올리는 글은 대개 댓글도 안 올라오더군요. 그래도 또 올려 봅니다. ^ ^* 얼마 전에 황우석교수가 인터뷰 중에 不狂不及이란 단어를 쓰더군요. ‘미치지 않으면 이르지 못한다.’ 뭐 이런 뜻인데.... 낙수도 그렇다고 봅니다. 바다루어낚시에 미친 사람들의 모임이 이 바..
[바다루어닷컴] 뭣들하세요? 2006.01.17 21:55 뭣들 하세요? KleineTraummusik(작은소야곡)-NormanCandler 뭣들 하세요? 찬 바닷가에라도 일부러 함 나가 보시지요. 그리고 흐음....하고 바다 냄새를 맡아 보세요. 그러면 아련한 바다에서의 온갖 추억이 주마등처럼 쏟아날 것입니다. 그리고 즐거움이 파도처럼 밀려올 것입니다.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