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25 00:31
마침표 없는 침묵의 고백
내가 그대에게 침묵하는 이유는
내 마음이 다 갔기 때문이지
더 줄 수 있는 것이 없어
어쩌다 전화를 했다 해도
쩔쩔매지.....
뭔가 더 줘야 하는데 이젠 없거든
누구들은 쉽게 이야기를 하곤 하지
보이는 것이 다 라고...
그렇지만 난 그렇게 생각 안 해
마음을 다 줬으니
그대와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 하겠어
그냥 맘으로만 말하고 싶어
언젠가는 알게 될 것이야
내가 그대에게 왜 침묵했는지
더 이상 표현할 것이 없다는 것을
난 그대를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어
그리고 침묵으로 표현하지...
무척 좋아한다 사랑한다 `
?
아참... 위 글은 노래 가사와는 상관 없습니다...ㅋㅋ
형님~ 안 주무세요??
그래도 노래가사가 생각 나는데요....ㅋㅋ
그림 말고 방조제 소식도 가끔 올려주세요...
씨알데기 없이 바빠서 찾아 뵙지도 못했네요...^^;
씨알데기 없이 바빠서 찾아 뵙지도 못했네요...^^;
ㅎㅎ...동상은 안자고 뭔 쓰잘데기 없는 궁상인고...ㅎㅎ
요즘...우래기 한 50마리씩은 하지... 밤에만..ㅎㅎ
내일 함 뭉쳐 볼까나?
날 밝으면 폰 때려라...
좋은 꿈 꾸시게나...
요즘...우래기 한 50마리씩은 하지... 밤에만..ㅎㅎ
내일 함 뭉쳐 볼까나?
날 밝으면 폰 때려라...
좋은 꿈 꾸시게나...
끄응~ 당진권에 먼저 탐사간 횐님이 있어서 한시간 간격으로 조황 확인 하느라....히~
낼은 출조준비하고 오후에 당진으로 갑니다...^^
낼은 출조준비하고 오후에 당진으로 갑니다...^^
자알.............................................갔다 오게나...
십리도 못가서 발병은 나지 말구....끌.....................
안전 낙수 하시고....
십리도 못가서 발병은 나지 말구....끌.....................
안전 낙수 하시고....
두분 안녕히 주무세여...저는 밤을 밝히는 사나입니다....^^*
형님~ 얼굴 까먹겟서요...봿지도 꽤 됐네요~ 하는사업은 잘됏시죠?
좋은글 감사하고....내마음도 바루컴.... 좋아하고.....사랑합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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