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22 03:49
어떤 이의 辯
삶의 한구석이 무너진다 해도
괜찮다고 했습니다.
덧없이 흐르는 風流로 채우리라 합디다.
밤이 짧다한들 뭔 대수이겠냐며
상관없다고 했습니다.
우선은 한 잔 소주가 내일을 잊게 한답니다.
오늘도 돌멩이를 맞았답니다.
아프지 않다고 했습니다.
지금까지의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밉답니다.
이제 내일이 무섭게 찾아온다 해도
죽지 않을 거랍니다.
아직은 놓지 못할 한 가닥 所望 이 있답니다.
?
^^ 오늘도 좋은 글귀가 잇네요 희망이있으니 죽지 않는다고... 전아직 그런 희망을 목표를 찾지못한거 같아 아쉽네요..
동주야........네가 아직몰라서 그렇지...분명 있는데 네가 못찾는거야....
정답........바다루어닷컴이 있잖어.....안그래...^^*희망은 항상
네 곁에 있단다...
정답........바다루어닷컴이 있잖어.....안그래...^^*희망은 항상
네 곁에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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