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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루어닷컴] 축하합니다...푸랭이님... 2005.10.26 04:22 지금이 26일 새벽 4시 20분.... 사무실에 나와서 바루컴 키니까.... 25일이 님의 생일이라는 글을 보고.... 하루가 지났지만 모르는척 할 수가 없어서... 더구나 번개때 만났는데.... 생일....추카.... 추카 합니다.... 어복 만땅 충만하세요... ? 파파짱 2005.10.26 04:22 추카 음악 ... 소스..
[바다루어닷컴] 천혜의 나의 포인트.. 2005.10.24 18:41 꿈속의 나의 포인트입니다. 여기서 농어 1m20자리.... 우럭 70짜리.... 광어 80짜리... 잡고 싶어용...ㅋㅋㅋ 동참하고픈 횐님들은 댓글 달아주세용...^^ ? 파파짱 2005.10.24 18:41 뽀인트 공개 정중하게 사절합네다. 댓글 ?상어까지 2005.10.24 18:41 그럼 글과 사진은 왜 쓰셨어요?? 우우앙~~..
[바다루어닷컴] 인천팀 ㅇㅅㅇ 번개 ..... 2005.10.20 00:10 칠성가리형님, 김훈택 동갑내기님, 오리발팀장님, 조아님, 해삼님, 푸랭이님, 땅꼴님, 백리향님, 블루님, 죤루어님, 꼬마악마님, 나무아들님, 마귀할배, 낭만바다님, 가르시아님, 쥬피님, 번개탄님... 또.....극적 극적.... 아 쉰너머 깜빡이라 더 이상 기억을 못하겠네.... 미안합..
[바다루어닷컴] 젠틀..절제...정감.. 2005.10.04 12:47 그동안 눈만 담가본 바루컴..... 굳이 바루컴 컨셉을 말하자면.... 젠틀...절제.... 정감... 뭐 이런거 같습니다. 흐흐.. 한마디로 아그들 말 표현대로 '짱'입니다요. 웬 아부냐고요? 요즘 인천의 ***님 땜시롬 잠시 혼란스러웠는데, 역시나... 횐님들 대응이 참 좋았습니다. 방장님 '..
[바다루어닷컴] 시화 농어에 대한 단상.... 2005.09.27 23:08 시화에 농어가 드뎌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 했나봅니다. 오늘 조행기에 상어까지님의 농어 걸었다는 소식이 같이 즐겁기만 합니다. 역시 바루컴 횐님들이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 그까짓 농어라는 괴기 한 마리에 뭐가 그렇게 즐겁고 자랑스럽냐고 한다면 할말은 없지만, 제 ..
[바다루어닷컴] 바다를 '싸랑해요....' 2005.09.25 20:20 바다를 무쟈게 따랑해여 ..... ㅋㅋ 아참.... 바다를 싸랑하는 바루컴 횐님들도....
[바다루어닷컴] 감동의 아름다운 사진들 2005.09.23 13:03 첫 번째 사진 설명 길씨는 지난 12일 오전 가게앞 인도에서 팔은 전혀 못 쓰고 다리는 절단된 노숙자가 구걸을 하는 모습을 보고 가게에서 빵 몇개를 들고 그에게 갔다. 길씨는 노숙자 옆에 쪼그리고 앉아 “배 안 고프시냐”고 물으며 가져온 빵을 조금씩 떼내 직접 입에 넣..
[바다루어닷컴] 좋은 하루 되세유... 즐낚하시고.. 2005.09.22 12:27 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 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
아들 군대에 보내며.. (2006/08/22 바다루어닷컴에 올렸던 글) 아들 군대에 보내며.. 아까 아침에 둘째아들을 군대로 떠나보냈습니다. 남들도 자식 군대는 다 보내는 것이겠지만, 막상 내 자식을 보내자니...맴이 그러네요. 춘천 102보충대로 간답니다. 그런데 우연인지... 저도 딱 30년 전인 1976년 8월 16일 늦은 장맛비가 억수같이 올 때에 입영 열차를 탔었습니다. 논산훈련소와 102보충대를 걸쳐 인제 원통 12사단 민통선에 있는 모 포병 말단부대에 떨어져 유신의 국군으로 3년 군 생활을 무사히 마쳤지요. 얼마 전에 왜 하필이면 동부전방으로 자원 했냐니까... 공기 좋은 곳에서 수양하고 온답니다. 아들애도.. 아빠가 근무하던 12사단 을지부대에 떨어지는 것 아니냐며 너스레를 떱니다. 지 애비를 닮았는지... ㅎㅎ..
[조행기} 시화우럭 30급...그리고 농어출현... 2005.09.16 22:49 캬..... 또 시화 야그입니다. 시화 연안에서 30자 우럭 쉽지가 않자나요. 근데 오늘 시화 거기 포인트에서 듬직한 놈으로 1수 건졌습니다. 머리 털 나고 첨 건져보는 30급 우럭.... 삼치에 미쳐서 그동안 우럭 손맛 뜸하다가 간만에 우럭 손맛 보았습니다. 오늘 점심을 좀 빨리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