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15 00:21
가슴 벅찬 내일을 맞으려고
이 밤이 무지하게 아픕니다.
아직 여기 저기 기웃거리며
잊어버렸던 내 한쪽의 삶을 찾고 있습니다.
날선 단검으로 후비어 파내듯
내 지금 삶의 모습을 밤새껏 학대합니다.
그러나 조금.... 조그만 있으면
새 날이 옵니다.
그리고 나를 진정으로 찾을 것입니다.
가슴 벅찬 내 삶을...
이 글과 함께 밤 지새우다가 날이 밝는데로 바다로 나갈겁니다. ^^
?
나갈겁니다 ^^*
어디로 가시나요?
바다는 마약 ㅋㅋ 중독성 1위 ^^ 안전 출조 하세요
시화.....루 나갈렵니다 ^^
자 ~ 알 댕겨오세요.
잘 다녀오십시요
지금쯤 낙수 하고 계시겠군요....ㅎㅎ
지금 대전은 바람이 많이 부네요.
지금 대전은 바람이 많이 부네요.
잘 다녀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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