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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저편의흔적들/바다루어닷컴에올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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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루어닷컴] 아...참... 2007.02.09 13:16 아리조나 카우보이 - 명국환 아..참... 금요일인데... 예의상.. 일주일에 한 번씩이라도 싸랑하는 회원님들께 커피 한 잔 올려드리는 것 잊을 뻔 했습니다. 즘심 식후 끽연만 하지마시고, 따끈한 코피 한 잔씩들 하세유. 좋은 오후 맞으시고요! 그나저나, 난바다 가신 분들 조황 ..
[바다루어닷컴] 입춘대박....하소서!!!! 입춘대박... 하소서 !!!!!!! ? 완전군장 2007.02.04 12:00 전 어제 바루컴의 투기지역인 난거시기에서 꽝이었지만 오늘부터는 모든 횐님드링 입춘 대박하리라 믿습니다^^* 댓글 ?파파짱 2007.02.04 12:00 쫌 있다가 시화 거시기에 콧구녕에 바람 쐬러 갑니다..... 댓글 ?은서아빠(全炅培) 2007.02.04 12:00 입..
[바다루어닷컴] 시화 거시기와 지진 그리고 c.c.r -molina 2007.01.22 01:05 Molina / C.C.R 토요일밤에 부천맨성이랑 둘이서 파파짱 귀 빠진 날 기념으로다 간만에 시화 거시기에 갔더랬습니다. 요즘 난바다가 뜬다기에 시화 거시기에도 틀림없이 뜰거라는 믿음을 가지고서..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욜시미 낙수대를 휘둘렀는데.. 굉장했습니다! 4시간 동..
[바다루어딧컴] 이 가을...형수님과 제수님들께 전합니다. 2006.11.03 16:21 그동안 낭군님들 출조 뒷바라지에 노고가 많으신 형수님..제수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자 가을 정취가 흠뻑 담긴 이미지와 노래를 대신 전합니다. 얼마 안남은 가을.... 그리고 사랑하는 낭군님과 함께하시는 그날까지... 영원히 행복하세요. 잊혀진 계절(10월의 마지막..
[바다루어닷컴] 무쟈게 궁금하네... 2006.12.11 10:42 무쟈게 궁금합니다.. 오랜만에 차 한 잔 올립니다. 구리스마스 기분은 내야하고 간만에 차 한 잔은 올려야 하겠기에 그래서 요로콤시롬 스페샬 이미지를 퍼 올렸습니다. 일명... 구리스마스 사랑 홍차.. 물론 차 값은 공짜입니다... 단, 깜빡 잊어버리고 아즉 성금 못 쏘신 분들..
[바다루어닷컴] 시화 거시기에서... 2007.01.22 01:05 토요일밤에 부천맨성이랑 둘이서 파파짱 귀 빠진 날 기념으로다 간만에 시화 거시기에 갔더랬습니다. 요즘 난바다가 뜬다기에 시화 거시기에도 틀림없이 뜰거라는 믿음을 가지고서..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욜시미 낙수대를 휘둘렀는데.. 굉장했습니다! 4시간 동안 자그만치 우럭을... 꽈앙!.......쳤습니다. ㅎㅎㅎ.... ㅋㅋㅋ....끌끌끌.... . . . 어제 일욜 하루종일 억울해서 집에서 원인 분석을 했더니만 원인은... 우럭씨들이 우리가 낙수하기 바로 전에 한반도에 일어난 지진으로 놀라서 모두 대피해 숨어 버려서였던 겁니다. 부천맨성은 그것도 모르고 지금까지 억울해 하고 있을 겁니다. ㅎㅎ 믿거나 말거나!...였습니다. 요즘 게시판이 여엉...설렁해 간만에 절필(?) 약..
[바다루어닷컴] 이 게시판을 떠나며.. 2006.12.29 01:47 지는 해 따라 사라지는 日影처럼 이 게시판에서 사라지렵니다. 마침 해가 다 저물어 가는군요. 그동안 부질없이 여기에 남긴 수백의 글 흔적이 아쉽기도 하지만 너무나 많은 추억을 얻었습니다. 새 해를 맞고 시간이 훨씬 흘러서 보고 싶을 때엔 슬며시 들여다보겠습니다. 그래서 파파짱이란 이름 석 자는 남깁니다. ^^* 날이 풀려서 바닷가에서 임들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겠습니다. 많은 아우님들... 형님들... 그동안 게시판에서 댓글로 격려해 주시고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론 그냥 바닷가에서만 만나게 되겠지요. 2007 丁亥年 새해를 맞아서 모두들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 하세요.... 파파짱 ?♧나무아들♧2006.12.29 01:47 파파짱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바다루어닷컴] 거시기 갑니다. 2006.12.07 14:16 고요한밤 거룩항밤 -슬기동국악연주 국악 캐롤입니다. 너무 좋아서 올리오니... 즐청 하시구 좋은 오후 시간 되세유. ^^* 이제서야 즘심 묵으러 갑니다. 아참... 이따가 밤에 거시기 뽀인트 갑니다. 가실 분 저나 하3...ㅎ ? 인천*선웅(33) 2006.12.07 14:16 아무래도 이따 뵐것 같습니..
[바다루어닷컴] 바다루어닷컴 회우님들께 올립니다. 2006.12.05 04:50 바다루어닷컴 회우님들께 올립니다. 벌써 일 년을 마감하는 12월하고 닷새가 되는 또 하루가 시작 되는군요. 거리에는 이미 캐롤송이 흐르며 자선냄비 구세군의 종소리가 거리에 울려 퍼지고요. 우리 바루컴에서도 송년회를 막 성대하게 끝냈습니다. 이제... 그렇게 일 년을 ..
[바다루어닷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2006.11.28 20:00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 평생을 일그러진 얼굴로 숨어 살다시피 한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아들과 딸, 남매가 있었는데 심한 화상으로 자식들을 돌볼 수가 없어 고아원에 맡겨 놓고 시골의 외딴집에서 살았습니다. 한편 아버지가 자신들을 버렸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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