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áclav Hybš se svým orchestrem · Josef Suk
장 폴 에지드 마르티니(Jean Paul Egide Martini:)
독일에서 태어난 프랑스 작곡가이며 오르간 연주자인
장 폴 에지드 마르티니(Jean Paul Egide Martini:1741~1816)의 이탈리아 가곡이다.
장 폴 마르티니에게 불후의 명성을 안겨주었던 유명한 로망스이다.
‘사랑의 기쁨’이라는 곡명과는 달리, 변함없는 사랑을 맹세한 애인의 사랑이 허무하게 변한 것을
슬퍼하는 비련의 노래이다. 프랑스어로 된 〈Plasir d’amour〉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작곡가 장 폴 마르티니는 펜네임으로 주로 알려진 이름이고,
독일 이름은 요한 파울 슈바르첸도르프(Johann Paul Schwarzendorf)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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