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9-02 다움 클린센타측의 지적으로 이미지를 교체했습니다
저 수평선 너머 밀려오는 그 무엇을 기다리나 봅니다.
花信은 이미 사내가슴을 불 지르고 등 뒤로 내달았건만.
아직은 파랗게 찬 바다인데, 성급히 벌거숭이가 되었네요.
이제 뜨거워져가는 햇살 애무에, 바다는 하얗게 부서지며 달아오를 겁니다.
그 때서야 기다리는 그 무엇이, 사내에게 뜨겁게 다가오겠지요.
그 때를 위해, 파랗게 벗은 바다처럼 사내도 벌거숭이가 되어 기다리는 겁니다. . . 시즌을 고대하는 1인... 파파짱
모두들 바다를 꿈꾸며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love - guido negraszus
파파짱 |
이미지의 주인공은 파파짱이 아닙니다! ㅎㅎ |
2009/04/14 | |
바다요정 |
시즌을 고대하는 2인... 바다요정^^* |
2009/04/14 | |
투가리 |
뭘 망설이긴 기다릴시간이 어디있어........ |
2009/04/14 | |
小葛(쏘갈) |
제가보기엔... |
2009/04/14 | |
묵향 |
바바리맨의 귀환.......두ㅡ둥~ |
2009/04/14 | |
잡어 |
잡어 사진도 절대 아님. |
'망각저편의흔적들 > 바다루어닷컴에올린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루어닷컴] 나는 꿈이 있답니다. (0) | 2009.04.24 |
---|---|
[바다루어닷컴] 워떠켜?...주말에 비온다는디.... (0) | 2009.04.22 |
[바다루어닷컴] 백두님 축하! (0) | 2009.04.13 |
[바다루어닷컴] 신진도에서 또다른 망중한을 보내며.. (0) | 2009.04.10 |
[바다루어닷컴] 55양띠들 봄맞이 출조! (0) | 2009.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