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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듣는다/이젠 그만 들을께

Boeves Psalm( 보에베스 성가 )-Janne Lucas외 다른 버전 연주

 

 

 

 

 

Janne Lucas

 

 

 

 

스웨덴 출신의 피아니스트 Janne Lucas의 작품으로
'오미희의 가요 응접실' 시그널로 소개되어 유명해진 곡.
이 곡은 아코디온 연주를 위해 만들어진 곡이지만

Janne Lucas는 피아노로서
한층 아름답고 그리움이 치솟듯 연주했다.
이 곡이 담긴 Janne Lucas의 앨범은 LP가 사라지면서

음반들이 CD로 전환되는 시점에

한정적으로 발매된 LP라고 한다.

 

 

다른 버전의 Boeves Psalm

 

 

Lars Hollmer's "Boeves Psalm"

 

 

Melbourne Accordion Orchestra의 "Boeves Psalm"

 

 

Boeves Psalm · Anders Widmark Tr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