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04 12:47
그동안 눈만 담가본 바루컴.....
굳이 바루컴 컨셉을 말하자면.... 젠틀...절제.... 정감... 뭐 이런거 같습니다. 흐흐..
한마디로 아그들 말 표현대로 '짱'입니다요.
웬 아부냐고요?
요즘 인천의 ***님 땜시롬 잠시 혼란스러웠는데, 역시나... 횐님들 대응이 참 좋았습니다.
방장님 '낙수는 낙수일뿐'이라는 말쌈에 동의가 팍팍 되구요.
그동안 시화 바닷가에서 만나본 일부 횐님들 느낌들만으로도 넘 좋았습니다.
지금...그냥...제 사정대로 아끼고픈 바루컴이라는 말씀이지요.
아무튼 횐님들 즐낚들 하시고 행복들 하시고... 시화에서 자주 만납시다요. ㅎㅎㅎ
참.. 미리 지송스런 말쌈 올리자면... 요번 정출이 일요일이 낀 주말이라 또 참석을 못혀서 미안스럽구만요. 노력 봉사하시는 횐님들 수고 많이들 하세요
?
공감......
아는 사람만 알아요~~~
모르는 사람은 손에 쥐어줘도 몰라요~~ ^^
모르는 사람은 손에 쥐어줘도 몰라요~~ ^^
~~.
파파짱님 얼굴 도장 찍어야 되는데..........
시화호에서 언젠가 만날수 있겠죠
시화호에서 언젠가 만날수 있겠죠
시화만 가시지말구....당진권이나 태안권두 오셔유....
그래야 뵙쥬......
그래야 뵙쥬......
큭큭..그저형님...뭔말씀...
언제나 뵐 수 있을려나~~~~아쉽네요...
바루컴 모자가 빨리와야 더 많은 횐님들과 만날 기회가 생길텐데요....저도 시화 가끔 가는데...누가 누군지 잘 몰라서리....암튼 공감하는 말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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