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더 오래 참아주지 못하고...
더 기다려주지 못했네요.
결국은...
.
.
이젠 그냥 흐르는 세월에
아픈 마음을 맡겨야 되나봅니다.
세월이 아득히 흘러가 버리면
잊혀 지려나 모르겠습니다.
.
.
.
비가 내리는 월요일 아침이군요.
친구들 보람차고 행복들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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