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루어닷컴] 방장님이 와송(瓦松)을 구하는 것 같은데..

흐르는 음악 :  Beautiful Dreamer -Phil coulte

 

어제 제가 올린 글에 방장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내용 중에 "약초(와송)를 알아보러 제천에 갑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냥 무심하게 읽다가 약초라는 낱말에 주목을 하게 되더군요.

우선 약초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 그런지 그 이름이 생소했습니다.

와송?

도대체 뭔 약초이기에...찾을까?

그래서 인터넷을 뒤졌습니다.

오우~대단하더군요.

항암효과 등에 뛰어난데 부작용이 없으며..

산야나 집 주변에서 구할 수 있다더군요.

열심히 뒤져서 스크랩을 했지요.

그러면서  방장님을 빨리 낫게 할 수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물론 전문적으로 입증을 해봐야겠지만, 방장님이 찾는 거라면 무슨 확신이 있어서

그런 거  아닌가 합니다.

우리 회우들이 전국적으로 많이 분포되어 있는데...

더구나 지방에도 많이 거주하고 있는데...

신경만 조금 쓴다면 우리가 방장님에게 어렵지 않게

또 한번의 기적을 선사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아직 방장님의 의견도 안 물어보고, 방법론에 대해서는 아직 막연하지만...

회우 여러분들도 잘 아시는 내용이지만,

울 양아지 친구 중에 '천사깨비'님이 그 동안 달팽이 엑기스를 꾸준하게 제공하여,

방장님의 면역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친구...정말 정성을 다하더군요.

참 다행스럽고 감동적인 일입니다.

이제 방장님이 스스로 와송이란 약초를 찾는 걸 보니까...

현재 달팽이 엑기스를 복용하는데다가 와송이란 약초를 더불어 복용하면,

자신의 병을 더 빨리 치유 할 수 있다는 확고한 믿음을 갖는 것 같습니다.

그런 행동표출로 자기가 직접 제천까지 약초를 알아보러 다니는 것 같습니다.

우리 회우들이 이때...잠깐 관심만 갖고 같이 알아봐 준다면,

별 어려움 없이 그 약초를 채취할 수 있거나  손쉽게 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단...대책 없이 와송이란 약초를 회우 분들에게 소개해 보면서,

수집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없나하고 탐문해 보고자 합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고 했는데...

혹시 낚시 갔던 섬 자락 바위근처나...고향집 근처...

군락지를 발견하면 더욱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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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와송은

 와송(瓦松)은 오래된 기와지붕이나, 산위의 바위에서 자라나는 일명 기와솔· 기와초.

바위솔(石松)이라 불리며 경천과(景天科)에 속하는 다년생 식물이다.

12세기부터 한방고서에 있는 본초(本草)로, 와송은 오래전부터 민간요법으로 악성종양,

해독, 지혈, 경혈이 막힌데 쓰여 왔으며, 최근 국내 연구진들에 의하여 와송의 성분을 추출

연구한 결과 Oxalic acid '아플라톡신 B1', 다당체 올리고당... 등

와송이 함유한 특수성분이 발암물질을 억제하고 각종 암세포를 파괴하는

인체에 DNA면역항체를 조성하는 강한 항암효과와  세포의 재생,

활성화로 인체의 노화를 방지하며, 간 해독, 신장 세포 증진, 당뇨, 혈압,

위장, 대장종양, 혈변, 혈뇨, 혈류증진으로 피를 맑게 하고 ,남성의 전립선,

여성의 생리활성, 지혈 등에 효과가 높다는 연구결과 논문이 발표되고,

국내의 T.V와 신문에 와송의 효능이 여러 차례 보도된바 있다.

*와송은 어떻게 자라는 식물인가?

  와송은 물기가 없는 기왓장위에나 바위위에서도  자라기 때문에  와송은 햇빛과

  이슬을 먹고 자란다고 말한다.

  와송은 2년생으로 첫해에는 뾰족한 떡잎만 자라고 , 겨울에는 둥근 모양으로 

  감싸 월동을 하고 난 뒤  2년째  3~4월 봄에는 여러 장의 넓적한 잎이 먼저 나오고

   5~6월에는 뾰족하고 큰 본 잎이 여러 장 계속하여 위로 올라가며 자라난다.

   그리고 7월 하순~8월초에는 꽃대가 올라가서 8월 하순에서 9월 하순까지

   꽃을 피우고 10월말쯤에 결실한다.

   기와지붕이나 바위위에서 자라는 자연산 와송은 줄기가 가늘고 키가15~30cm이내로

   작으며, 밭이나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한 와송은 줄기가 굵고 키가30~50cm정도

   무성하고 키가 크게 자란다.

   와송은 씨앗으로도 번식되고 2년생의 몸체에서 주변으로 자체 번식하는 특징이 있다.  

*와송의 식별방법

 *자연산 와송은 기와나 바위산 박토에서 자라기 때문에 대부분 키가 작고 잎이 짧다.

 *밭이나 비닐하우스에서 재배된 와송은 줄기가 굵고 키가 크고 여름에는 잎이 길다.

 *중국산 와송은 건초로 수입되어 일부시중의 약재상에서 싼값에 공급,

   유통되고 있으나  생 와 송은 장기간 유통이 불가능하고,

   세관에서 식물상태의 생와송은 검역통과가 되지 않으므로,

   말린 와송은 중국산이 있어도  생와송은 중국산이 없다.

 *해묵은 말린 와송은  효능이 떨어지며, 와송의 형체가  망가지거나 색갈이 탈색되어 

  육안으로도 해묵은 와송은 식별이 된다.  

*와송은 어느 시기에 채취한 것이 효과적인가?

 와송은 5월말부터 10월말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봄~여름시기의 와송은 와송올리고당과 와송에탄올등...

 이 풍부하여 당뇨나, 폐암, 췌장암, 간, 위암, 대장암등 광범위하게 효과가 높다.

 각종 연구기관에서 연구한 자료들을 보면 대부분 5월~10월 사이에 와송을 채취 하여

 사용하였고, 옛날부터 한방에서는 본 잎이 자라난 5월부터 와송을 약재로 사용 하였다.

 그러나  어느 시기의 와송이든 근본적으로 와송의 주요 성분이 있으며,

 당뇨에는 생와송이 특효하나 말린 와송은 효과가 거의 없다..

 오래 보관하기 위하여~다른 약재와 함께 쓰기위하여 와송을 말려서 건초로 말릴 때에는

 꽃이 피기 전에는 말리기가 매우 힘들어서 솥에 쪄서 말리는 방법이 있으나.

 일반적으로 건초로 말리는 와송은 꽃이 지고 난 다음에는 말리기가 쉽다.  

*와송의 효능

 *.와송은 강한 항암성분이 있어서 각종 암의 암세포를 파괴,

    인체DNA의 면역항체를 증가 시켜서 , 암세포의 전이를 방지하고 암 예방 및,

    암 수술후 재발방지에 효과가 뛰어나다.

 *.각종 악성종양의 치료 예방, 전이방지도 쓰인다.,

 *. 기타...생략

*와송 복용방법

  생략....

 

*와송에 독성이나 부작용이 있는가?

 와송의 독성이나 부작용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와송을 다른 신약과 함께 복용하지 않는 게 좋다.

*와송이 암에 효과가 좋다는 것은?

 옛날부터 우리나라에는 민간요법이 있었고 한의학이 있었다. 민간요법에서도

 한의학에서도 공통으로 와송은 악성종기에 최고의 특효약으로 쓰여 왔다.

 오늘날 암을 종양이라고 한다. 그것은 암은 몸 안에 있는 악성종기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여기에서 와송이 암에 좋은 유래를 찾아볼 수가 있고,

 현재 국내의 여러 연구기관에서 와송이 암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논문이 계속 발표되고 있으며,

 와송으로 암을 치료한 분들의 입소문에 의하여 와송이 암에 좋은 것으로 널리 알려지고 있다. 

 .

 . 

이상...와송이란 약초를 대략적으로 소개해 올렸습니다.

물론 약초 구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낚시를 위하여 무인도 등 섬이나 외진 갯바위 포인트 등을 다니면서

주의하여 본다면 의외로 채취가 용이할 지도 모릅니다.

한번 시도해 보지 않으려는지요.

우리의 방장님을 위하여...

그동안 관심과 격려... 물심양면으로 방장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성원을 아끼지 않아온

회우 여러분께 다시 한 번의 성원을 기대해 보면 안 될까요?

회우 여러분 모두들...고맙습니다!

*와송을 어디에서 보신 기억이 있거나 채취 가능한 곳과 구할 수 있는 곳을 아시거나,

  방법을 아신다면...댓글 남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기타 와송에 대한 어떠한 정보라도 좋습니다.

  댓글 남기시는 분...관심 가져주시는 분들 모두...복 많이 받으세요!!

P/S..... 

느닷없이 이런 글 불쑥 올려서 죄송합니다..

특히 방장님께...

사전에 물어보지 못하고 올립니다.

그래도 안올리는 것 보다는 올리는 게 훨~ 좋을 것 같군요. ^^*

 

와송(瓦松)사진

 

 

 

 

 

피리보이	파파짱 형님은 못말려 ㅎㅎㅎ 어렸을 때 기와지붕 위에 많은 잡초(?)가 자라는 것은 보았는데 허걱! 그놈들 중에 보물이 있었다니! 각설하고 도움 안되는 질문 하나 올립니다. 이 글을 스크랩하는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2008/07/16
파파짱	기냥...드래그 복사해서 블로그(다음)에다 담아 놓고.. 편집하면 되는데...ㅎㅎ 글구...아우님 디게 올만이네..^^*		2008/07/16
사냥꾼	형님들 정성.. 대단하십니다. 이 정성이면 하늘도 감탄해 옥색형님이 꼭 완쾌되게 해 주실 겁니다.		2008/07/16
새나루지기	좋은 아침입니다.^^* 많은 회우님들께서 보시고 채취하는데 도움이 되었슴 좋겠네요.^^* 풀 한포기도 무심히 지나침없이 주의깊게 관찰해 봐야 겠습니다.^^*		2008/07/16
日就月將유재영	마쟈..... 딸랑이회장 수고.....		2008/07/16
흑범	옛날 추억이 담긴 식물입니다... 지금도 신경쓰면 많이 찾을수 있겠지요..... 저도 �을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8/07/16
해밍웨이	정말 감동물결입니다.^___^ 방장님 주위에 이런 고마우신 분들이 있어서 빠른 쾌유가 될겁니다.~힘내세요~ㅎㅎㅎ		2008/07/16
호랑이박의엽	제작년 사냥할때 많이 보았던 식물이다 거기 가면 지천에 널려 있다 거의가 바위로 된 산인데 아마 맞을거 같은데 무지 하게 많은데		2008/07/16
수색대	제가 좀 알아 보도록 하죠 제가 하는일이 한약 쪽이라.... 그런데 제가 아는건 말린것 밖에 없어서 생것은 잘 유통이 안되더라구요		2008/07/16
옥색물결	어휴~~~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신경써 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福마니마니 받으실겁니다....^^* 꾸벅.		2008/07/16
죤루어	전국 네트워크 가동해 볼까? 강릉 나와라 오바 완도 나와라 오바 거제 나와라 오바 구례 나와라 오바 제주 나와라 오바....... 생 것이 필요 한거야요?		2008/07/16
물빛다루	형님...정말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저도 오늘부터 애들 풀어서 찾아봐야겠네요 호랑이 거기가 어디여.??? 나 겁나게 급하니께...엉!		2008/07/16
게바라희망봉	우리 본가 주변에서 본듯한 느낌이.... 이번 휴가에 내려가면 한번 찾아서 가져오도록 하죠^^ 사진의 모양새가 조금씩 달라서....^^ 많이 본것 같긴하네요...		2008/07/16
호랑이박의엽	내가 머리가 나바 전에 그런 이야기 들었는데 까먹어 버렸다 지명은 공개 하기가 어렵고 내가 가서 찾아 봐야지 작년에 들었는데 내가 기억력이 않좋은가봐 ㄱ그곳에 갔을때 무지하게 많았어 아마 그대로 있겠지		2008/07/16
물빛다루	호랑이 한번 잘 생각해봐... 벌써부터 치매가오면 우짠댜 이번에는 호랑이한테 기를 넣어줘야 되것구먼...^^*		2008/07/16
나는나	예전에 시골에서 산에 올라가면 바위에서 무지많이 자라고 있던데 그게 와송이였군요 지금은 산에 사람이 안다녀서 올라갈수가 없던데 이번 휴가때 시골에 가게 되면 찾아 봐야 것네요.		2008/07/16
피쉬헌터	어디선가 본듯한...... 도움이 못되 송구 하네요.		2008/07/16
주산	효능이 정말 좋은것 같네요.많이 본 식물 같은데..... 저도 한번 �아 봐야 겠군요. 한가지 병에 백가지 약이 있다고 하지만 ,상당히 끌리는 약초 같습니다. 지금처럼 건강하게 활동하는 모습 온라인상 이지만 ,흐뭇하게 보구 있어요.방장! 저도 알아 볼께유.집사람도 좀 복용 시키고.... 아 방장님! 구하시게 되면 복용법 좀 전수해 주세요.		2008/07/16
민물우럭	자신은 없지만 저두 찾아 보겠습니다... 호랭아 꼬옥~~ 찾아줘...		2008/07/16
화수분-주혁	일단 저거 생것이 필요한건지 말리거나 찌거나 한 처리된게 필요한건지에 대한 정보가 있어야 할듯..		2008/07/16
띠아블	파파짱 형님 마음이 여러 사람들에게 전해져서 작은 결실부터 이루어지는 느낌입니다. 저도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08/07/16
맨털	호랭이가 수고 좀 해야겠구나... 날 더운데 단단히 준비하고 갔다 와~~^^*		2008/07/16
관운장	제고향 영동에 영동대학교가 있는데 그부근 야산에 많이 있읍니다 전에 부친 위암발병시 많이 드셨지요 지금은 건강 하시구요 제가 요즘 시간 이나질 않아서.......................... 팔월중순 이후에나 한번 내려갈듯 연락 드리겠읍니다		2008/07/16
칠성가리	반가운 소식이 드글 드글 허네.....!		2008/07/16
천안네	풍류객에게 물어봐야쥐~		2008/07/16
블루데이	파파짱 형님의 마음 속에 우주가 있는건 아닌지.. ㅋ 건강희 잘지내시죠.. 날씨무척더운데.. 방장형님의 쾌차를 빕니다.. 별도움이 못되드리네요.. 지송..		2008/07/16
【완전군장Ω】	산에 댕기는 동생녀석들한테 부탁함 해야겠네요.. ㅇㅅㅇ한잔 사주믄 되니께 ㅎㅎ		2008/07/16
호랑이박의엽	지금 산으로 출발 합니다 꼭 있기를 바라며 회원님들 응원을 등에 업고 꼭 찾을수 있다는 마음으로 갑니다 다녀와서 글 올리겠습니다		2008/07/16
피리보이	호랑이님 비오는데 조심해서 다녀오삼. 조급한 마음에 뛰어다니지 마시고 호랑이가 먹이사냥할 때처럼 몸을 낮추어서 천천히...		2008/07/16
흑범	호랭아 몸 조심해라 지금 서울은 비온다~~~		2008/07/16
항초 朴大源	파파짱님 장하십니다. 고맙고요. 감동에 물결입니다. 옥색방장님 항상지켜보면서 성원을 보내는 많은 회우들이 있습니다. 힘내십시요. 호랑이님 좋은 결과가 있길 빕니다.		2008/07/16
파파짱	댓글 달아주시고...성원 주신 회우 여러분 너무나 감사합니다!! 우리 바다루어닷컴의 저력을 또 다시 체험합니다. 특히 호랑이 아우님 갑장 친구를 위해 곧바로 실천하는 모습..감동입니다. 전화로도 격려해주신 분들도 고맙고요. 특히 항상초보 고문님 격려 말씀 고맙습니다. 모두 복 받을겁니다!! 바루컴 파이팅~~ 션한 수박 화체 올립니다.ㅎㅎㅎ 글구, 아무래도 채취 단장엔 호랑이 아우님이 맡으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ㅎㅎ   .		2008/07/16
서풍부	나두 경동시장 약재도매상 10군데 정도 수소문 했었지만 쌀쌀한 대답만 듣고 왔습니다만,..... 그러나 결국, 어떻게 됐을까요? 생것과 마른 것 모두...		2008/07/16
파파짱	서풍부고문님 정말 고맙습니다!! 그 귀한 걸 벌써 구하셔서 보내셨다니...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좋은 하루 되세요~~		2008/07/16
우째	꼭 구해주셔요.....		2008/07/16
강내(깔까리)	아..요거 예전에 TV 에서 본적이 있는데...왜 깜빡 하고 있었는지.. 파파짱님...설명을 보면서 생각이 번쩍.. 와송만 전문적으로 채취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그 방송이 무엇이었는지..기억이 가물가물...오래되어서..... 저도 다시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2008/07/16
인천*선웅	ㅂ ㅂ ㅏ ㅅ ㅑ ~ !!! F I G H T I N G ~ !!!		2008/07/16
호랑이박의엽	산에 다녀 왔습니다 아직 많이 자라지 않아 큰것이 없습니다만 자라고 있는 많은 양의 군락지를 찾았습니다 사진에 있는것과 동일 하며 아직 위로 솟아 올라있는 즉 꽃이 피는 부분까지는 자라지 않았습니다 등산 가방으로 한가방가량 채취 하여 가져 왔습니다 시간이 조금 더 지나 채취하러 가면 양도 상당히 많을거 같고 채취하기도 쉬울거 같습니다		2008/07/16
夜半導酒	대단한 열정을 지니신 우리회우님들 모두 화이팅!!!!!		2008/07/16
호랑이박의엽	부처손이란것 내가 오늘 와송 채취한 현장에 무지 많은거 같은데 사진 상으론 똑 같은데 제가 산에는 잘 다녀도 약초엔 관신이 전혀 없어서 전에는 송이가 가득한데 그 송이를 발로 밟고 왔다는거 아닙니까 바로 뒤에 오시는분이 큰소리를 치시기에 안가고 서 있었더니 내발 밑에 송이가 많이 있더군요 ㅎㅎㅎㅎ		2008/07/16
日就月將유재영	호랭이 아우님 수고 만땅.....		2008/07/16
토종(김 훈택)	호랭이아우 정말 수고가 많았네^*^! 우리 고향에도 많기는 하지만 군락지를 찾으셨다니 더이상 기뿐소식이 아닐수 없네. 정말 고맙네!!!!		2008/07/16

홍인	방장님의 쾌유를 빕니다....도움이 될런지요?.......와송 마을 입니다 http://www.wasonge.com/		2008/07/17
난맨날꽝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2008/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