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20 23:39 침묵하는 연습... | |
늘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파파짱형님 바쁘신가봐요?? 낮에는 사이트에 잘안들어 오시네요... 전 어제부터 감기기운이 있어 아주 맥을 못추겠네요.... 이번주 정출 갔다와서 한번 찾아뵐께요,감기조심 하세요...^^ 파파짱 형님, 절 기억하시는지요.^^* 제가 요즘 침묵신공을 부단히 연습하고 있는데 아직 나이가 어려 유혹에 잘 휩싸이네요.^^* 많은 말을 하고 난뒤 일수록 더욱 공허를 느낀다는 말이 제 가슴속을 표현하는군요. 많은 말을 하였더니 니가 무섭다 또는 다구리방장이라는 말을 듣게 되더군요. 더욱 침묵신공에 정진하여 환골탈태하여야 할것같습니다. 형님도 좋은밤되시고 활기찬 내일이 되시기를................ 가을이라 바쁘신가봐요..언제고 뵙고..인사드려야 되는데.. 형님을 뵈는듯한 글이네요... 늘 건강하세요..............^^* 금은 침묵이 아이에여.....ㅋㅋㅋㅋ 파파짱님 잘 지내시지여...침묵....넘 오래하면 가슴에 멍이 남습니다... 곳 상처가 되지여...^^...그러니 어서 침묵을 깨세여.... 파파짱님 홧팅!!!!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음악은 들을수 없지만 마음만은 잘 받고있습니다.. 모닝커피한잔에 아침의 여유^^* 늘 마음의 평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글 많이 올려 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거기의 음악까지 ^^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ㅎㅎㅎ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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