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파짱 |
리플 달아주시면...내일 또 음악 선물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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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31 |
| 파파짱 |
아차 !.. 누구 한 명 또 있는디...
대명이 생각이 안나네...
용서하시길...생각나면 내일 꼽배기로 음앋 올릴께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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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31 |
| 파파짱 |
'잊혀진 계절' ...섹스폰 버전입니다.
10월의 마지막 밤을~~
이제 독수공방 잠자러 갑니다.
안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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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31 |
| 라이파이 |
터널이 길면 길~수록....
그 터널의 끝 의 밝음은
더 밝을 것 이라는 라이파이 생각 일세...
길고도 길은 인생길...
힘든 오르막이 있으면...
분명 내리막도 있을걸세...
고단한 심신 편히 쉬길 바라며...
매 바위 아래에서 라이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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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31 |
| 고동 |
음악이 욕심나서 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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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1 |
| 새나루지기 |
리플..^^* 잘 주무셨는가?..
객지에서 몸 건사 잘 히시게..
음악듣고 간 시간 11월1일 05시 0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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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1 |
| 흑범 |
제법 쌀쌀합니다. 건강 챙기세요.
새벽6시네요.....
부부회원출조 준비중입니다.
다녀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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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1 |
| 소섭 |
음악이...심장을 짓뭉게네요...
어젯밤에 들었다면,눈물이 터졌을수도...
살처럼 빠른 세월은 벌써 11월을 열고
아!! 이제 가을의 끝자락만 남았군요...
심금을 울리는 섹소폰의 연주~
감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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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1 |
| 魚心어심 |
항상 감사 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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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1 |
| (회포)권혁주 |
아즉도 부산이신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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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3 |
